에릭슨이 제시한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중 기억에남는단계
에릭슨이 제시한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중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억에남는단계 2가지 이상을 제시하시고, 긍정적인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에 대하여 분석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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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릭슨이 제시한 심리사회적 발달단게에서 부정적인 부분과 긍정적인 부분에 대해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 서 론
. 본 론
. 결론
본문내용
. 본 론
출생부터 12개월까지가 1단계에 해당한다. 1단계에서 영아가 경험하는 심리사회적 갈등은 신뢰감 대 불신감이다.
어머니로부터 보살핌을 받아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면 신뢰감을 형성하고 부정적인 경험이 많은 영아는 불신감을 갖게 된다.
신뢰감은 친밀감으로 발달하고 불신감이 형성되면 자기방어를 하게 된다.
서론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긍정적인 측면에 해당하는 신뢰감만 지나치게 형성되면 너무 순진하게 돼서 위험해 질 수 있다.
두 양극이 균형을 이루면 영아는 희망이라는 덕목을 발달시킬 수 있게 된다.
희망은 영아의 욕구가 충족되고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뜻한다. 이 시기의 기억이 없어 부모님의 기억을 바탕으로 작성했다.
이 시기에 나는 주로 어머니의 손에 컸다. 어머니는 휴직한 상태로 집안일과 양육에 몰입하셨고 종종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키웠다고 한다.
어머니께서 안정된 환경에서 양육할 수 있었던 점이 문제없이 자라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불신감은 어떤 경로로 형성되었는지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고서는 알기 힘들다.
1세부터 3세에 해당되는 2단계에 겪는 심리사회적 갈등은 자율성 대 수치심과 회의감이다.
이 시기에 유아는 자신의 의지로 행동하려고 하는데 부모는 유아들이 이를 억압하지 않고 자율성을 고무시켜야 한다.
과잉보호를 받게 되면 통제 능력이 상실되어 위기 극복에 실패하게 되고 자신의 능력에 수치심과 회의감을 갖게 된다.
즉 적절한 균형을 이루면서 발달하기 위해서는 행동 통제가 너무 지나쳐도 안 되고 적어서도 안 된다.
두 양극이 균형을 이루면 의지라는 덕목이 발달되어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자제력을 발휘하는 힘이 형성된다.
이 시기의 기억도 없어 부모님의 기억을 바탕으로 생각해 보았다. 부모님의 말씀에 따르면 나는 고집이 엄청났다고 한다.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울면서 떼써서 난감한 경우도 많아 힘이 드셨다고 하셨다.
이런 떼쓰기는 나이가 들면서 어느 정도 나아졌지만 언니와 비교 했을 때 심했다고 한다.
배변 훈련은 또래에 비해 성공적이고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하셨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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